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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역사랑 5% UP’ 캠페인 추진
이영주 취재본부장 | 승인 2020.03.26 23:52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특산물 판매 협조 활동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권석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사랑 5% UP’ 캠페인을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5% UP’ 캠페인은 소상공인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입의 5~10%를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또는 상품권)로 전환하여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이루어진다.

25일 강릉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선정)는 캠페인 동참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경제 이그나이트(Ignite) 협약식’을 가졌으며, 강릉상공회의소(회장 김형익),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극상), 강릉관광진흥협회(회장 심훈섭) 등 총 11개 기관 및 단체가 이 자리에 참석해 지역 화폐인 ‘강릉페이’ 사용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협의하였다.

강릉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협약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2500개를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및 강릉관광진흥협회에 전달하였으며 향후 ‘강릉페이 만들기’, ‘수입 10% 적립하기’, ‘지역기업체의 강릉페이 활용 참여 독려’를 주요 골자로 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석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향이 지역경제 침체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자원봉사센터 역시 지역사회 복원의 관점에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원봉사활동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부터 6일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특산물 판매 촉진 활동을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 및 농민 단체와 함께 진행하여 총 2000만원 상당의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이영주 취재본부장  ccntv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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