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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합동 브리핑(48차)대구·경북 여행 도민 1명·체류객 1명, 모두 ‘음성’판정 제주도, 해외여행 입도객 특별관리 절차 준비 돌입
CCN NEWS | 승인 2020.03.21 02:37

대구·경북 여행 도민 1명·체류객 1명, 모두‘음성’판정

- 20일 10시 기준 대구·경북지역 방문이력 도민 50명·체류객 4명 등 총 54명 검사 진행 -

 

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경북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 1명과 제주 체류객 1명에 대해 추가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19일 도민 1명과 체류객 1명에 대한 검사가 추가로 이뤄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3월 5일) 이후 검사 인원은 20일 오전 10시 기준 총 54명(제주도민 50, 대구·경북 방문 이력이 있는 제주 체류객 4)이다.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19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의 추가 입도는 없었다. 각 대학을 통해 파악한 결과,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9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85명이다.

 

- 이 중 116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69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 19일 대학생 2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으나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 두 학생 모두 대구 출신으로 12일과 15일 각각 입도 후 대학 측에서 마련한 격리 기숙사와 임시 생활숙소에서 자율적 격리를 시행 중이였다.

 

- 학생들은 음성 판정 이후에도 다시 임시 숙소에 머무는 상태이며, 해당 기숙사는 소독을 모두 완료했다.

 

❍ 또한 지난 19일 오후 5시 30분경 대학 측의 요청으로 대구에서 제주로 입도한 베트남 출신 유학생에 대해서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 역시 음성으로 확인 됐다.

 

- 해당 학생은 발열 증상은 없었으나 대구 체류 이력으로 제주공항 입도 후 구급대 차량을 이용해 서부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실시했다.

 

- 현재 대학 측이 마련한 임시 생활숙소에서 14일간 자율적 격리를 시행 중이다.

 

 한편, 19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52명, 출발 탑승객은 368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 명을 유지하고 있다.

 

❍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에서 19일 오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 관련 문의 : 보건복지여성국 정인보 보건건강위생과장 064) 710-2910

공항확충지원단 공항확충지원과 한영식 총괄지원팀장 064) 710-4841

기획조정실 김미영 청년정책담당관 064) 710-8820

 

[붙임] 대구·경북 입도자 관련 통계

붙임

 

대구·경북 입도자 관련 통계

 

□ 대구-제주 항공노선 탑승객 현황 (’20.3.19. 기준, 잠정치)

 

제주국제공항 대구-제주 간 항공기 운항 제주출발 및 입도 현황 (단위: 명)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제주 출발

303

358

351

323

354

367

367

372

368

제주 도착

369

368

338

337

291

360

372

370

352

※ 출․도착 2회 발열체크, 도착 시 이동경로 구분, 이동경로 1일 2회 방역

 

□ 대구·경북지역 방문자 검사 지원 현황(’20.3.19. 기준)

 

대구·경북지역 방문자 검사 지원 현황 (단위: 명)

 

누계

(3/7~)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54

0

5

1

1

1

2

1

2

도민

50

0

5

1

1

1

1

1

1

제주 체류객

4

0

0

0

0

0

1

0

1

 

□ 대구·경북 출신 학생 입도현황 (’20.3.19. 기준, 잠정치)

 

대구·경북 출신 학생 입도현황 (단위: 명)

자율격리 해제

(2/6~3/5)

14일 미경과 소계

14일미경과 (3/4~3/19)

3/6-3/14

3/15

3/16

3/17

3/18

3/19

185

116

69*

55

7

3

2

2

0

* 대학별 학생관리: 69명(제주대(격리기숙사38, 자가 등 23), 한라대(대학 자체숙소 6, 자가 2))

 

□ 공·항만 발열감지 현황 (’20.3.19. 기준)

 

공·항만 발열감지 현황 (단위: 명)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열감지자

15

27

42

33

38

28

42

32

26*

누계(2/3~)

1,511

1,538

1,580

1,613

1,651

1,679

1,721

1,753

1,779

* 대구발 비행기 탑승객 중 2명 발열감지 후 체온 측정 시 발열 증상 없어 귀가조치

제주도, 해외여행 입도객 특별관리 절차 준비 돌입

- 입도 중국인 유학생 및 대구·경북 방문자 보호기준 적용 선제적 대응 -

- 해외여행이력 입도자 정보 신속 공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 예정 -

 

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입국절차를 적용받아 입도하는 내·외국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입도 절차를 마련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 등 특별지원 준비에 돌입했다.

 

 이는 정부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고,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9일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을 모든 입국자로 확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 원희룡 지사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합동브리핑에서 “해외여행객들이 국내선을 통해 제주에 오는 경우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대구·경북지역 방문자에 준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대책을 추가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제주도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받아 입도하는 내·외국인에 대해서도 중국인 유학생 및 대구·경북지역 방문자와 동일하게 증상이 없더라도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입국절차를 밟아 입도하는 내·외국인의 신원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줄 것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입도자의 협조를 바탕으로 별도의 입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 제주도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2주간 하루 2차례 증상여부를 확인하는 1대1 능동 모니터링에 나설 방침이다.

 

❍ 이와 함께 ▲기내 특별입도절차 안내 방송(영문·중문 포함) ▲도착장 안내데스크 마련 ▲건강기초조사서 작성표 기입 ▲코로나19 검사 안내문 배부 등 입도 관문에서부터 선제적 관리에 돌입하겠다는 전략이다.

 

❍ 도는 이를 위해 지난 1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국립제주검역소 제주국제공항지소와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특별입도절차 시행을 위한 실무적 협의를 진행했다.

 

❍ 오늘(20일)은 도내 6개 보건소 및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북미, 유럽 등 해외국가 방문 이력자에 대한 검사 확대 방안 등을 상세히 논의할 계획이다.

 

 한편, 정부는 특별입국절차 적용 확대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과 1대1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 입국자들은 국내에서 머무르는 곳의 주소와 수신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입하고, 본인의 건강상태를 모바일로 보고할 수 있는 ‘자가진단 앱’을 설치해 증상을 공유해야 한다.

 

- 이틀 이상 ‘의심 증상이 있다’고 보고할 경우 보건소가 의심 환자 여부를 판단해 진단검사를 안내하게 된다.

※ 관련 문의 : 보건복지여성국 정인보 보건건강위생과장 064) 710-2910

공항확충지원단 공항확충지원과 한영식 총괄지원팀장 064) 710-4841

제주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키기에 총력

- 사전예약제 도입·전담인력 충원… 18일까지 5378건, 1938억 원 실행 -

- 특례보증, 조기소진 우려 감안해 당초 1,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확대 -

 

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특별 지원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을 단축하고, 지원대상과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제주도는 지난달 6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 특별지원 계획을 발표한 이후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와 특례 보증의 절차를 개선하고 지원규모를 확대해 왔다.

 

❍ 우선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와 특례보증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전담인력을 증원했다.

▶ (경제통상진흥원) 융자추천서 발급 4명 → 17명(13명 증)

▶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서 발급 15명 → 30명(15명 증)

 

 

❍ 또한 신청인의 장시간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시행하는 등 노력해왔다.

 

❍ 특히 금융기관의 전문 인력을 지원받아 창구 상담에 투입하고, 보증신속심사팀 3개반 25명(상담반, 보증심사반, 보증서 발급반)도 신설했다.

< 경영안정 지원 접수 및 실행 현황(3.18기준) > (단위 : 건, 억원)

구 분

지원

규모

접 수

실 행

비 고

건수

금액

건수

금액

특별경영안정자금

융 자 추 천

2,000

3,873

1,507

3,873

1,507

온라인 사전예약 대기 건수 : 4,229건

코로나19 특례보증

1,000

1,674

477

1,505

431

온라인 사전예약 대기 건수 : 4,360건

 

 제주도는 정부 특례보증의 조기소진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그 규모를 당초 1,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3배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제주도는 업계의 요청을 수용하여 4월부터 상환 만기가 도래되는 업체에 대해 상환기간을 1년간 연장할 방침이다.

※ 4월 1일 기준 중소기업육성자금 만기 도래 업체 2,905개(1,515억원)

 

 한편 제주도는 지원이 필요한 기업들이 각자에게 맞는 지원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종합 안내 코너를 도청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 지원정보는 제주도청 코로나19상황실 → 코로나19 극복 지원정책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사이트: http://www.jeju.go.kr/industry/businesssupport/biz.htm

 

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의 최우선 원칙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며 “정책현장에서의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은 적극 검토해서 반영・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또한 “정부의 추경 및 민생대책을 예의 주시하고 제주에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사업이나 예산은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그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 문의: 일자리경제통상국 이기택 소상공인기업과장 064) 710-2520

 

제주도, 기독교 대표들 만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

- 기독교교단협의회 등 주요교단 대표 및 지역별 연합회장 찾아 협조 요청 -

- 도기독교교단협의회, 3월 23일 예정인 조찬 기도회 무기한 연기 방침 밝혀 -

- 불교연합회,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5월로 연기… 천주교, 22일까지 미사 중지 -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9일부터 오늘(20일)까지 양일간 기독교 주요 교단과 지역별 연합회 대표들을 만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밀집 집회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이는 수도권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태 종식 시까지 가급적 종교집회·밀집 행사 중단 자제 또는 연기, 영상예배로의 전환 등을 권고하기 위해서다.

 

❍ 앞서 원희룡 지사도 18일 코로나19 46차 합동브리핑을 통해 “사회적인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이웃과 공동체를 배려해주신 종교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여러 종교계에서 당분간 현장 집회를 중지해주시고 공공 방역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재차 밝힌 바 있다.

 

 제주도의 요청에 따라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는 오는 23일 예정된 ‘국가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위한 조찬 기도회’를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무기한 연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박명일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장(제주국제순복음교회)은 “교인 100인 이상 도내 중대형 교회들은 대표자 한명을 불러 예배를 받도록 하고, 그 모습을 촬영해 당분간 주일 예배를 영상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4월 12일 예정된 지역별 부활절 연합 예배 진행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또한 134개 교회가 소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박영철 목사(고산교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독기를 구입해 교회 내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감기와 호흡기 질환자 및 노약자의 예배 참여 자제와 예방수칙 준수, 신도 외 출입제한, 예배 시 식사제공 중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 중”이라고 전했다.

 

❍ 정민철 제주서남기독교교회협의회장(모슬포 순복음교회)은 “대부분의 기독교 회의와 모임은 거의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 다른 교단 대표들도 “교회별로 3월 말까지 자율적으로 영상 예배로 진행하는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며 “교인들 요청에 의해 현장 예배 진행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와 방역실시, 신도간 이격 거리를 최대한 유지하고 예배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천주교 제주교구(28곳)는 22일까지 미사를 비롯한 회합이나 행사를 중지하기로 했다.

 

❍ 제주교구 측은 당초 지난 17일부터 미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동참 차원에서 오는 22일까지 미사를 포함한 교구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 제주불교연합회는 올해 3월 말부터 개최 예정인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를 4월말 이후로 연기할 방침이다.

 

❍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 점등식은 제주시 지역은 4월 25일, 서귀포시 지역은 4월 26일로 변경되며, 봉축대법회 및 연등축제도 제주시 지역은 5월 16일, 서귀포시 지역은 5월 17일에 개최된다. 사찰별 봉축법요식은 5월 30일에 개최된다.

 

❍ 또한, 불교계는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한달 기도를 4월 30일부터 들어간다.

 

※ 관련 문의 :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문화정책과 강기종 종교팀장 064) 710-3206

출처: 제주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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