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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11시│대구 한사랑요양병원 상황 및 조치 사항│정부브리핑
CCN NEWS | 승인 2020.03.19 21:1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19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565명이며, 이 중 1,94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52명이고, 격리해제는 407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19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구분, 총계, 확진환자현황, 검사현황으로 구성된 표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3. 18.(수) 0시 기준 295,647 8,413 1,540 6,789 84 16,346 270,888
3. 19.(목) 0시 기준 307,024 8,565 1,947 6,527 91 15,904 282,555
변동 +11,377 +152 +407 -262 +7 -442 +11,667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19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지역별 확진자 현황-구분, 합계, 지역별로 구성된 표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6,527 224 48 4,794 26 10 18 27 41 228 20 28 87 5 2 894 57 2 16
격리해제 1,947 58 58 1,382 6 7 4 9 0 64 9 5 31 5 3 275 29 2 0
사망 91 0 1 65 0 0 0 0 0 3 1 0 0 0 0 21 0 0 0
합계* (전일대비) 8,565 282 107 6,241 32 17 22 36 41 295 30 33 118 10 5 1,190 86 4 16
(152) (12) - (97) - - - (6) - (18) - (1) - (1) - (12) - - (5)
※ 3월 18일 0시부터 3월 19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사례 기준임   초기 신고 이후 소관지역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전 발표된 통계수치와 상이할 수 있음

전국적으로 약 80.8%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19.2%이다.

주요 집단발생 사례-지역, 뉴계, 주요 집단발생 사례, 기타, 신규로 구성된 표
지역 누계 주요 집단발생 사례 (접촉자, 기존해외유입관련 등 포함) 기타* 신규
(%) 세부 내용
서울 282 208 (73.8%) 구로구 콜센터 관련(85명),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 관련(20명), 은평성모병원 관련(14명), 성동구 아파트 관련(13명), 종로구 관련(10명), 신천지 관련(6명) 등 74 (26.2%) 12
부산 107 78 (72.9%) 온천교회 관련(32명), 신천지 관련(11명), 수영구 유치원 관련(5명), 해운대구 장산성당 관련(4명), 부산진구 학원 관련(4명), 대남병원 관련(1명) 등 29 (27.1%) 0
대구 6,241 5,157 (82.6%) 신천지 관련(4,368명), 확진자 접촉자(665명), 한사랑요양병원 관련(75명), 김신요양병원 관련(26명), 곽병원 관련(13명), 배성병원 관련(8명) 등 1,084 (17.4%) 97
인천 32 27 (84.4%) 구로구 콜센터 관련(19명), 확진자 접촉자(5명), 신천지 관련(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5 (15.6%) 0
광주 17 14 (82.4%) 신천지 관련(9명), 확진자 접촉자(4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3 (17.6%) 0
대전 22 12 (54.5%) 확진자 접촉자(8명), 신천지 관련(2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2명) 10 (45.5%) 0
울산 36 26 (72.2%) 신천지 관련(16명), 확진자 접촉자(10명) 10 (27.8%) 6
세종 41 38 (92.7%) 해양수산부 관련(29명), 운동시설 관련(8명), 신천지 관련(1명) 3 (7.3%) 0
경기 295 243 (82.4%)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59명), 구로구 콜센터-부천 생명수교회 관련(35명), 분당제생병원 관련(31명), 신천지 관련(29명), 수원 생명샘교회 관련(12명) 등 52 (17.6%) 18
강원 30 21 (70.0%) 신천지 관련(20명),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명) 9 (30.0%) 0
충북 33 29 (87.9%) 신천지 관련(11명), 괴산군 장연면 관련(11명), 확진자 접촉자(7명) 4 (12.1%) 1
충남 118 112 (94.9%)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03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8명),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1명) 6 (5.1%) 0
전북 10 4 (40.0%) 확진자 접촉자(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신천지 관련(1명) 6 (60.0%) 1
전남 5 4 (80.0%) 신천지 관련(1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확진자 접촉자(2명) 1 (20.0%) 0
경북 1,190 863 (72.5%) 신천지 관련(519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119명), 봉화 푸른요양원(64명), 성지순례 관련(49명), 칠곡 밀알사랑의집 관련(27명), 경산 서린요양원(25명). 경산 제일실버타운(17명), 경산 참좋은재가센터(18명) 등 327 (27.5%) 12
경남 86 70 (81.4%) 신천지 관련(32명), 거창교회 관련(10명), 거창군 웅양면 관련(8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7명),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7명),확진자 접촉자(4명), 부산 온천교회 관련(2명) 16 (18.6%) 0
제주 4 - -   4 (100.0%) 0
검역 16 16 (100.0%) 해외유입(16명) - - 5
합계 8,565 6,922 (80.8%) 신천지 관련 5,028명(58.7%) 1,643 (19.2%) 152

※ 신고사항 및 질병관리본부 관리시스템에서 관리번호가 부여된 자료를 기준으로 함. 이에 따라, 특정 시점에 시도단위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와는 상이할 수 있고, 이후 역학조사 진행 등에 따라 변경 가능

* 기타는 개별사례, 조사 후 연관성 분류가 진행 중인 사례, 조사 중인 사례 등을 포함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 전일 대비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11층 2명, 접촉자 2명)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139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 동일 건물 직원 90명(11층 87명, 10층 2명, 9층 1명), 접촉자 49명(3.19일 0시 기준)

경기 성남시 소재 교회(은혜의강 교회) 관련, 전일 대비 9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3월 9일부터 현재까지 64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확진환자 64명 중 경기 59명, 서울 4명, 충남 1명

경기 성남시 소재 의료기관(분당제생병원) 관련, 전일 대비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3월 5일부터 현재까지 35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 35명 중 분당제생병원 내 확진자 31명(직원 20명, 입원환자 5명, 퇴원환자 2명, 보호자 등 4명), 병원 외 접촉자 4명

-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81병동에 방문했던 직원 144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3월 17일부터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대구에서는 북구 소재 의료기관(배성병원)에서 3월 16일부터 현재까지 8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 8명 중 직원 2명, 입원환자 6명

- 환자들은 모두 3층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발생하였으며, 확진자는 타 병원으로 전원 조치 후 3층 병동에 대한 동일집단격리를 진행 중이다.

대구에서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며,요양병원 5개소에서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여 조치가 진행 중이다.

18일 사망한 17세 소년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복수의 대학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금일 오전 개최된 진단검사관리위원회에서 코로나19 음성으로 최종 판정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지역과 미국, 중동지역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검역과정 및 입국후 지역사회에서 해외 입국자 확진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3월 19일 0시를 기해 전세계 모든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확대 시행하였다.

* 3.1일∼18일 누적 입국자 수 286,917명(내국인178,407명, 62.2%)

이에 따라, 3월19일 0시 이후 국내 입국자는 건강상태질문서 및 발열 여부 확인 후, 국내 체류지 주소와 수신 가능한 연락처가 확인되어야 입국이 가능하게 되며, 입국 후에도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통해 14일간 증상여부를 등록하여야 한다.

또한, 모든 입국자에 관한 해외여행력 정보는 DUR/ITS, 수진자자격조회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하여 진료 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 모든 입국자의 명단을 지자체(보건소)로 통보하여 입국 이후 감시기간(14일) 동안 보다 적극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여행자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3.19일 0시 기준 해외유입 추정 사례 총 79명(검역과정 확인 16명)

- (출국전) 시급하지 않은 해외여행은 연기하거나 취소하며,

- (해외여행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밀폐된 다중이용시설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 (입국시) 기침,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는 검역관에게 자진신고를 하고 검역조사를 받고, 자가관리앱 설치 등 특별입국절차를 준수하고,

- (입국후) 14일간 자택에 머무르고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외출, 출근을 하지말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면서,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 모니터링하여 발생시 관할보건소, 지역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상담센터(1339)로 문의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하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릴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 및 미국지역 입국자에 대해서는 14일 동안 외출을 자제하면서 자발적이면서도 엄격한 자가격리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역학적 및 면역학적 연구에 대한 긴급 연구 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능동적 대응을 위한 방역정책의 근거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국내 확진자 면역학적 특성 연구」,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역학적 연구」(3.16 선정평가 완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기관, 교회, 콜센터를 중심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계속해서 철저히 실천하고, 개인위생 수칙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주보고 대화할 때 2m 정도의 거리두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아울러,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가능성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면서, 특히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등에 대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 또한, 각 기관이나 기업 등에서는 온라인 근무, 재택근무를 적극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 집 안에 머물 때에는 ① 충분한 휴식, ② 적절한 운동 ③ 균형잡힌 식생활, ④ 위생수칙 준수, ⑤ 주기적 환기 실천을 당부했다.

노출표면 접촉을 통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그리고 생활공간에서 자주 노출되는 가구 등의 표면을 깨끗이 닦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3~4일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을 권고했다.

또한, 코로나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① 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 보건복지부 누리집 (www.mohw.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명단보기'),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www.cdc.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기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비호흡기질환 진료구역을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과 구분하여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 ①「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른 의사환자나 조사대상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 ② 단순 경미한 호흡기 증상자는 가까운 의원이나 국민안심병원 호흡기 외래 ③ 고혈압․심장질환 등 비호흡기 증상자는 국민안심병원 일반외래 이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감염병과 관련한 불안과 불면, 무기력 등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국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환자와 가족, 격리경험자 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복귀를 돕고자 정신건강 정보 안내, 마음돌봄 등 심리적 방역도 이뤄지고 있으니,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달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심리학회는 심리상담 전문가 230여명의 자발적 협조를 받아 1339콜센터로 심리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한국심리학회 전공교수 등의 전문가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 한국심리학회 무료 심리상담(평일/주말 09∼21시, 070-5067-2619, 070-5067-2819

보건복지부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서도 전국적 전문 상담을 진행 중으로, 확진자 및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 (02-2204-0001~2), 자가격리자와 일반국민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 (1577-0199)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많은 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에서도 지역주민과 학생 ·학부모 대상 전화 또는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불안과 우울감 극복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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