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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지속가능한 새로운 복지모델 제주에서 만들어 가겠다”19일 라마다호텔 제주서 ‘2019 제주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 참여 제주서 추진 중인 복지정책·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적극 지원 강조
CCN NEWS | 승인 2019.12.20 20:29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9일 “복지확장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도 필요한 필수 과제”라며 “인력과 데이터의 통합 등 행정에서도 민간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주에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라마다호텔 제주에서 열린 ‘2019 제주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에 참석해 1등 복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지정책을 소개하고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원희룡 지사는 “가정과 시설에 편중되어 있는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로 이전하는 것이 단순한 시일을 주기 위한 복지확장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앞으로 지속가능한 복지사회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어 “돌봄과 가정에 묶여있는 여성인력과 돌봄인력을 재조정하지 않고서는 인구감소와 인력부족시대에 대비할 수 없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해 공무원・민간 복지사 인력과 데이터를 통합하여 제주가 새로운 지속가능한 복지모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희룡 지사는 내년 복지 예산과 관련해 “내년 복지예산이 1조2000억 원이 편성됐지만, 복지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 가야할 길이 많다”며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차별·격차 해소 등 작더라도 피부에 와 닿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또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제주복지이음마루를 내년 상반기에 개소하고, 복지포인트를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무자까지 확대해 지급할 계획이다.

 

❍ 아울러 전국 사회복지사 연수원 제주 유치를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 김태석 의장, 이석문 교육감,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허순임 제주사회복지사협회장 등 700여 명의 사회복지사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출처: 제주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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