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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해녀문화전시관 전통 제주해녀상 제막식
CCN NEWS | 승인 2019.11.08 20:26

□ 제주특별자치도는 부산시 영도해녀문화전시관 개관식에 맞춰전통 제주해녀상 제막식을 갖고 7일까지 제주해녀 문화 홍보 및 교류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 제주도는 2018년 8월 제주 출향해녀 상징 조형물 제작을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7월 4일 ‘전통 제주해녀상’을 영도해녀문화전시관에 설치하게 되었다.

 

❍ ‘전통 제주해녀상’은 해녀들이 예전에 입었던 소중이를 입은 모습으로 물수건, 테왁망사리, 쉐눈 등 문화적 원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 또한, 부산 영도는 국내를 넘어 동북아시아 바다를 누볐던 출향해녀와 제주해녀의 새로운 역사이자, 해녀들의 강인한 의지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지역이기도 하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100년 넘게 이어지는 제주해녀들의 도전정신과 강인한 기개를 기리고, 출향해녀에 대한 자긍심 고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제주해녀를 홍보하기 위해 전통 제주해녀상을 설치하게 됐다.

 

□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에는 독일 로렐라이 강변에 전통 제주해녀상을 설치할 예정이다.

 

□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제주도 출향해녀들의 부산 최초 정착지로서의 해녀교류의 역사를 강조하고 영도 해녀들의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CN NEWS  ccntv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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