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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러너들이 참여한 핑크리본 ‘2019 비 핑크, 런 서울 마라톤’ 성료6일 상암월드컵 공원 평화의 광장 개최, 대회 후 SNS 등 폭발적 관심 보여
김영철 본부장 | 승인 2019.10.08 17:59

2019 비 핑크, 런 서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10월 6일 일요일, 여성 생활 및 건강 콘텐츠 전문 기업 ‘㈜핑크리본’이 주최하고, ㈜모티바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2019 비 핑크, 런 서울’ 행사가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20~30대 젊은 유방암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된 ‘2019 비 핑크, 런 서울’은 아시아 5개국 투어 마라톤의 사무국을 서울에 설립하고 환우회를 직접 후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되었다. 후원의 대상이 젊은 유방암 환우들인 만큼, 마라톤에 참여한 3000여명의 러너 중 대다수가 20~30대 러너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른 마라톤 대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데이클래스’ 등의 다양한 러닝 전, 후 행사가 러너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회가 종료된 후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SNS에서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핑크리본은 주최측도 이렇게 많은 젊은 러너들이, 또래의 유방암 환우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여 주실 줄 몰랐다며 약 3000여명의 ‘기부러너’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새롭게 기획된 청년 중심의 행사에 뜻을 모아준 파트너사, 후원사, 전문의 단체, 그리고 40여명의 인플루언서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핑크리본이 주최하고 ㈜모티바코리아가 파트너로 참여한 2019 비 핑크, 런 서울 행사는 KGC인삼공사, 휠라코리아, 파펨, 컴포트랩이 후원했으며, 전문의 단체로는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가 함께했다. ㈜핑크리본은 행사 당일 한국유방암환우연합회와 직접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젊은 유방암 환우들에게 수술비 및 생계 지원을 약속하였다.

김영철 본부장  KY42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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