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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켄 앤 컴퍼니, 버사 캐피털 매니지먼트로부터 폴라텍 인수밀리켄, 브랜드 인수로 플리스, 소비자용 기능성섬유, 작업복, 군용 아웃도어 의류까지 역량 확대
CCN NEWS | 승인 2019.06.13 22:05

150년 이상 섬유 전문기술을 축적해온 다각화된 제조업체 밀리켄 앤 컴퍼니(Milliken & Company, 이하 밀리켄)이 버사 캐피털 매니지먼트(Versa Capital Management, LLC, 이하 버사)로부터 폴라텍(Polartec, LLC)을 인수하는 최종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폴라텍은 아웃도어 및 군복에 사용되는 혁신적인 기능성 섬유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브랜드다. 이 인수는 6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와 관련한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매사추세츠주 앤도버에 본사를 둔 폴라텍은 성능 중심 및 소비자 중심 섬유에서 방화복, 작업복, 군용 등급의 섬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용 섬유기술 포트폴리오로 유명한 브랜드다. 이번 폴라텍 인수로 밀리켄은 특히 아웃도어와 플리스 섬유를 포함해 더욱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로 전세계 소비자, 산업노동자, 군인들에게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한 기능성 섬유를 제공하게 됐다.

할시 쿡(Halsey Cook) 밀리켄 앤 컴퍼니 사장 겸 CEO는 “폴라텍의 유명하고 새로운 아웃도어 섬유 전문기술은 밀리텍의 강점을 보완한다”며 “이번 전략적 인수로 우리는 특히 플리스와 소프트쉘 재킷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 시장은 물론 새로운 분야에서도 역량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게리 스미스(Gary Smith) 폴라텍 CEO는 “150년 이상의 섬유 혁신을 통해 밀리켄은 폴라텍의 전통을 이어갈 가장 적합한 소유주의 자격을 갖췄다. 이번 통합을 환영하며 지지한다”며 “폴라텍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버사 캐피털 매니지먼트에게 사의를 표하며 회사를 지금의 위치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전세계 폴라텍 팀원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프 프라이스(Jeff Price) 밀리켄 기능성 및 보호용 섬유사업부 사장은 “폴라텍의 강력한 브랜드가 밀리켄에서도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폴라텍은 우리의 지역적 제조 입지를 확대하고 기술력을 성장시키며 세계 시장에 혁신적인 기능성 섬유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렉 시걸(Greg Segall) 버사 CEO 겸 폴라텍 회장은 “밀리켄은 게리 스미스와 그의 팀이 수 년간의 복잡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재정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폴라텍의 성공을 지속화하고 가속화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게리와 폴라텍의 모든 재능 있는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버사의 소유 하에서 미국 섬유산업의 상징이며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를 되살려 오늘날의 경쟁적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채비를 마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밀리켄은 폴라텍의 장기적인 소유자로서 이상적이며 두 회사가 모두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버사는 2007년 당시 101년 된 섬유제조사의 세 번째 구조조정을 통해 말덴 밀즈(Malden Mills)의 자산을 인수했다. 경영진과 협력을 통해 회사는 폴라텍으로 개명되고 기술 및 혁신 주도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회사의 리더십, 운영, 제조 입지 및 고객관계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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