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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젠더 글로벌 연구, 1세대 CDO의 어려움 밝혀연구 결과 CDO 다수(54%)가 디지털 전략 실행보다 문화 전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CDO의 64%가 자신의 CEO가 업계에서 변화의 선두에 있다고 믿었지만 CFO에 대해서는 40%만이 그렇다고 응답 많은 CDO가 다음
CCN NEWS | 승인 2019.06.12 19:17

최고디지털책임자 1세대에 대한 글로벌 연구 결과 기업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어려운 도전 과제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절반 이상(54%)이 디지털 전략 실행보다 문화 전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응답했다.

세계적인 리더십 컨설팅 업체 에곤 젠더(Egon Zehnder)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총 매출이 1조달러가 넘는 대기업들의 CD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의 경험과 전망을 알아보고 지도자가 조직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암호 해독된 CDO: 1세대 CDO가 말하다(CDO Decoded: The First Wave of CDOs Speaks) 연구는 CDO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이해가 거의 공유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보고 계통이나 핵심 역할 등은 크게 달랐지만 이들에게 공통적인 사항이 한 가지 있었다. 거의 전부가 조직 내에서 이 직책을 처음 맡았다는 것이다.

린제이 트라우트(Lindsay Trout) 에곤 젠더 글로벌 디지털 프랙티스 리더는 “조직과 CDO는 아직도 CDO가 어떤 직책인지 알아가는 중”이라며 “그러나 이 첫 세대의 경험이 사업의 미래 방향을 형성하리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CDO들은 디지털만 담당하는 직업이 앞으로 없어질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했다. 롭 바거(Rob Barger) 조지아퍼시픽(Georgia-Pacific) CDO는 “나는 5년 안에 이 자리를 떠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연구 결과

문화 변화로 인한 문제

· CDO의 10%만이 자신의 주된 역할이 회사 문화 발전이라고 생각했으며, 54%는 실행보다 문화 전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응답했다.

· 응답자 80%는 회사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이 생각보다 더 어렵거나 훨씬 더 어렵다고 응답했다. 68%는 데이터 통합과 소통 단절 해소를 어려움으로 꼽았다.

· CDO 25%만이 처음 자신이 고용됐을 때 자신의 조직이 디지털 전환을 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응답했다.

· 임원진의 협력(58%)과 기업 문화(57%)가 디지털 전환의 성공을 좌우하는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꼽혔다.

오늘날의 CDO는 어떤 사람인가

· 이들은 조직 내의 선구자들이다. 84%가 조직 내에서 첫 CDO 직책을 맡았으며, 65%는 CDO를 맡은 기간이 3년 이하다.

· CDO는 고위직이다. 63%가 CEO에게 직접 보고한다.

CDO의 자신감과 야망

· CDO 42%는 자신의 다음 직책이 CEO일 것이라고 믿는다.

· 50%는 업무 범위가 자신이 CDO를 맡기로 한 주된 이유라고 응답했다.

추천

에곤 젠더는 CDO의 성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추천한다.

· 문화 전파자인 동시에 실행자인 사람을 고용하라: 내부 문화 변화가 필요하다면 팀을 이끌고 비전을 설파할 수 있는 CDO를 선택하라.

· 임원진이 이해하게 만들라: CEO는 최고재무책임자, P&L 리더 등 임원진에 CDO의 역할을 이해시키고 디지털 전환 투자를 지원하게 해야 한다.

· 문화를 잊지 말라: 조직 전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CDO에게 강한 팀을 꾸릴 자유를 줘라: 많은 CDO가 새로운 인재와 전문가, 경험 많은 인재를 조합한 팀을 꾸린다.

· 성공을 여러 방식으로 측정하라: CDO는 자신이 담당하지 않는 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측정 기준을 개발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더 자세한 정보

전체 보고서는 웹사이트(www.egonzehnder.com/cdo-decoded)에서 볼 수 있다.

2019년 CDO 설문조사 개요

에곤 젠더는 2018년 12월에 20개국 107명의 CDO를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에곤 젠더(Egon Zehnder) 개요

에곤 젠더(Egon Zehnder)는 훌륭한 지도력을 통해 사람과 조직체 및 세계를 변혁한다는 한 가지 목표를 공유하는 세계적 지도력 자문 회사이다.

회사는 훌륭한 지도급 인사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고객에게 최고의 지도력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세계 40개국의 68개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480여명의 컨설턴트들이 각자의 역량을 결합하여 하나의 강력한 협력팀을 형성하고 있다.

회사는 공공 및 민간 기업, 가족 소유 기업, 비영리 및 정부 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이사회에 자문 서비스, CEO 발굴 및 승계, 임원 발굴, 임원 평가, 지도력 개발 및 조직체 변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적으로 리더십 컨설팅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에 기반을 두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분석을 직장문화와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업 시네퀘넌(Sinequanon, SQN)에 대한 에곤젠더의 투자, 그리고 런던과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기반을 두고 있는 리더십 개발 전문 기업인 모비우스(Mobius Executive Leadership)와 에곤 젠더의 전략적 연대는 비약적 발전을 가능케 하는 CEO 및 경영진 수준의 맞춤형 경영진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참석자들은 종종 이를 ‘삶을 바꿀만한 것’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더욱이 회사는 하버드 대학교 교수인 린다 힐(Linda Hill)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 문화 진단법인 혁신지수(Innovation Quotient, IQ)를 개발하기 위해 린다 힐이 공동으로 설립한 컨설팅 기업 패러독스 스트래티지스(Paradox Strategies)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 혁신지수는 고객들로 하여금 혁신을 추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능케 하는 혹은 저해하는 문화의 정도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회사는 성공적인 지도적 인재 양성, 더욱 튼실한 기업, 더 좋은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자긍심을 갖고 있다.

CCN NEWS  ccntv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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