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유통.건강
레스메드의 새 연구 결과: 미주지역의 수면 무호흡증 환자가 과거 추산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레스메드의 연구 결과 남북미의 1억7000만명이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구원들은 증가세에 있는 건강 위험성을 억제하기 위해 선별작업과 클라우드 연결 치료기기를 더 많이 사용할 것을 권고
CCN NEWS | 승인 2019.06.11 21:57

레스메드(ResMed)(뉴욕증권거래소: RMD, 호주증권거래소: RMD)가 미국수면의학회(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AASM)와 수면연구회(Sleep Research Society) 주최로 개최된 연례 SLEEP 회의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를 통해 남북미에 약 1억7000만명의 수면 무호흡증 환자가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수면 무호흡증 환자가 9억36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레스메드의 2018년 연구보다 더 심층적으로 분석한 이번 연구에서는 아래와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 ‘보수적’인 추산인 AASM 2012 기준을 바탕으로 추산한 결과 남북미의 수면 무호흡증 환자가 약 1억7000만명(성인의 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면 무호흡증 환자 수의 상위 3개국은 미국(5400만명), 브라질(4900만명), 콜롬비아(1100만명)이다.

수면 무호흡증은 밤에 자는 동안 10초 이상 호흡을 멈추기 때문에 숨을 쉬고 질식을 방지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잠이 깨는 만성 질환이다. 이 증상이 있는 사람은 잠이 깨는 것을 별로 기억하지 않지만 호흡 중단 주기가 만성 수면박탈을 일으켜 주간에 피로감을 느끼고 도로 및 직장에서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이 증상은 심부전, 고혈압, 비만,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서 흔히 나타난다.

카를로스 M 누네즈(Carlos M. Nunez) 레스메드 최고의학책임자(CMO)는 “과거에는 전 세계 1억명이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것으로 추산했었다. 이제는 미주에서만 그러한 증상이 있는 사람이 그것의 거의 두 배가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사들은 수면 무호흡증이 얼마나 흔한지 특히 다른 질환이 있는 환자 중에 얼마나 많은지를 감안해 위험성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하고 수면 무호흡증으로 진단되면 되도록 빨리 생활을 바꾸는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면 무호흡증의 최적의 요법은 양압(PAP)기로서 이는 잠자는 동안 상기도에 공기를 부드럽게 흘려보내 기도가 계속 열려 있어서 호흡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수면 무호흡증과 연관된 간헐적 질식을 방지한다.

양압(PAP)기는 클라우드 연결이 가능하고 원격 및 자기 점검을 할 수 있어서 처방 준수율이 80% 이상 되어 대략 50% 되는 클라우드에 연결되지 않는 기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누네즈 CMO는 “디지털 의료는 환자들이 치료를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어떻게 향상할 것인지를 지도하며 그들이 거둔 실적을 인정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한다”며 “이러한 기능은 수백만명이 수면 무호흡증과 관련된 단기 및 장기 위험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한 처방 준수율을 높이게 한다”고 덧붙였다.   

CCN NEWS  ccntv123@naver.com

<저작권자 © CCN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CN NEWS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1순환로 1153번길 38  |  법인명 : 주) CCN NEWS.법인사업자번호 235-87-00311
대표전화 : 043-213-7771  |  팩스 : 043-272-7756
등록번호 : 충북 아 00176  |  등록일 : 2016.01.27   |  발행인 : 오성희  |  편집인 : 오성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성희
(주)CCN NEWS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콘텐츠(기사및사진)는 무단사용및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CCN NEWS-씨씨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