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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앞두고 택지, 산업단지 비점오염 관리 강화▷ 유역(지방)환경청 및 환경공단 주관으로 6월 한 달간 택지, 산업단지 등에 설치된 비점오염저감시설의 관리실태 중점 점검 ▷ 점검에 앞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요령 등 사전 교육?홍보와
CCN NEWS | 승인 2019.05.17 22:49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장마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역(지방)환경청별로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관리자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계?시공업 종사자 등 약 1,600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사전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사업장 부지 등 지표면에 쌓여있던 비점오염물질은 빗물과 함께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배출되어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2017년 기준으로 전국 수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총인(T-P)배출부하량 중 약 76%가 비점오염원에서 배출됐다.
※ 전국 수계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섬진강) 배출부하량 구성(국립환경과학원 2017년 전국오염원조사 기준): (총인, T-P) 비점오염원 75.6%-점오염원 24.4%,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BOD) 비점오염원 78.1%-점오염원 21.9%
환경부는 이번 기간 중 대규모 택지, 산업단지, 도로 등과 상수원관리지역* 및 녹조우심지역 내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180여 곳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적정 설치?운영여부, 저감계획서의 적정 이행여부 등을 현장점검하고, 이 외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율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상수원관리지역: 4대강 수계법에 따른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또한, 비 예보가 있을 경우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에 원료나 폐기물이 빗물에 닿지 않게 보관할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황계영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흘러든 비점오염물질은 여름철 녹조발생의 원인이 된다"라며, "사업장 스스로 빗물과 함께 비점오염물질이 유출되지 않도록 야적장 덮개 등을 덮고, 비점오염저감시설은 사전에 점검하여 적정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 내 문

장마철 대비 비점오염원 및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 협조

 

우리나라는 매년 장마철에 많은 빗물과 함께 수질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사업장의 비점오염원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염물질 발생이 많은 환경영향평가 개발사업장과 부지면적(1만㎡이상)이 넓은 폐수배출시설 사업장은 물환경보전법 제53조제1항에 따라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해 신고토록 하고, 하천 등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귀 사업장의 장마철 대비 비점오염원 관리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사업장 비점오염원 관리

○ 사업장 및 산업체의 원료와 폐기물은 빗물이 닿지 않도록 실내에 보관

○ 야적장은 지붕을 덮어 빗물이 직접 야적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며, 야적장 내로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

- 야적장 지붕설치가 불가능 할 경우 덮개를 이용하여 빗물 접촉 차단

○ 배수로를 점검하여 퇴적물은 제거하고, 빗물이 비점오염저감시설로 유입되고 있는 지 확인

○ 사업장의 야적장 및 야외 공간은 주기적으로 청소하여 오염물질의 축적 최소화, 강우예보가 있을 경우 사전에 청소를 통해 유출 최소화

□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

○ 저감시설로 초기 우수의 유입 및 유출이 원활한지 점검

- 월류웨어 적정관리, 유입부 기기설비(가동보 등) 적정 가동 여부 등

○ 스크린 유지보수 및 협잡물 제거

○ 전처리조의 저장능력을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협잡물과 침전물 제거

○ 여재의 여과 성능이 유지되도록 여재의 교체 및 유지관리

○ 비점오염저감계획서 이행 등 시설의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인 점검 수행

 

 

2019년 5월 00일

 

OOO환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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