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스피덱스, PlexPCR 호흡기 질환 유발 바이러스 테스트 호주에서 승인받아고도의 멀티플렉스 테스트,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워크플로우 상의 중요 이점 제공
CCN NEWS | 승인 2019.05.15 21:33

PlexPCR RespiVirus 테스트는 시장 선도적인 기술을 이용하여 병원균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11건을 탐지하고 기존의 실험실 내 테스트 방법과 비교할 때 8시간 시프트 동안에 더 많은 샘플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스피덱스(SpeeDx Pty. Ltd.)가 호주 연방의료제품청(TGA)으로부터 PlexPCR® 레스피 바이러스*(RespiVirus) 테스트에 합격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테스트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11가지 병원균을 검출하는 PlexPCR® 기술을 사용하며 기존의 실험실 내 테스트 방법과 비교할 때 8시간 시프트 동안에 더 많은 샘플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호흡기 바이러스 테스트는 실험실 생산성 향상과 결과 보고 과정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자동화 보고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다.

스피덱스의 CEO 콜린 덴버(Colin Denver)는 “호주에서 독감 시즌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이 나라 주요 실험시설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갑다. PlexPCR® 레스피 바이러스를 통해 워크플로우 개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기존의 기술에 비해 단 하루 만에 환자 결과 보고가 이뤄질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에 들어 호주에서는 사상 유례없이 독감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평년도 1분기 독감 환자 수에 비해 올해는 확정 환자 수가 4배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 이러한 잠정 수치는 1분기 23만3453명의 독감 환자가 보고된 2017년보다 훨씬 더 높은 것이다.[2] 호주 내 실험시설들은 테스트 요청이 쇄도하여 업무가 마비될 정도이며 2019년 초의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말까지 상황은 훨씬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년도 독감으로 인해 3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입원했고 745명이 사망했다.[3] 한편 2019년 시즌에는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4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산하고 있다.[4]

스피덱스의 PlexPCR 레스피 바이러스 테스트는 인플루엔자 A, 인플루엔자 B, 리노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A, B형),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사람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HPIV 1, 2, 3, 4형) 등 중요한 호흡기 질환 유발 병원균을 검출해낼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통해 적절한 환자 치료 및 커뮤니티/전염병 관리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스피덱스의 전염병 테스트 포트폴리오에 PlexPCR 레스피 바이러스를 추가함으로써 ResistancePlus® MG*와 ResistancePlus® GC*(각각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과 임질에 대한 내성 기반치료를 지원), 그리고 멀티플렉스 병변 진단 테스트인 PlexPCR® VHS* 등 성 매개 감염 및 길항미생물저항성 표지 테스트를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또 다른 메뉴를 더할 수 있게 됐다.

* 미국 또는 유럽에서는 시판되지 않음.

호흡기질환 유발 바이러스

기도감염(RTI)은 일차로 의료시설을 방문[5]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으며 특히 유아, 노인,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의 유병률과 사망률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되고 있다.[6] RTI의 90%가량이 바이러스성으로 추산되며 특히 라이노바이러스(RhV),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RSV 등이 가장 흔한 RTI 유발 병원균으로 되고 있다.[7] 발병 기간 중의 증상은 일반적인 감기 증세, 부비강염, 인두염, 후두개염, 후두기관지염 등이다.[8]

박테리아 감염은 진단 테스트를 하지 않고는 판단하기가 어려우며 따라서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직관에 따른 항생제 사용을 되도록이면 하지 않도록 조언하고 있다.[9~13] 합병증이 없는 경우 감염증은 별도의 치료 없이도 2~5일 내에 자연 치유된다.[14,15] 그러나 호흡기질환 바이러스의 정확한 진단은 환자 치유 및 치료, 감염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16] 무엇보다도 박테리아성 RTI와 바이러스성 RTI를 구분하는 것은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피하는 데 중요하게 작용한다. 병원균 확인은 급성 호흡기질환 발생 관리 및 유행병 대비 차원에서도 극히 중요한 요건이 된다.[16,17]

CCN NEWS  ccntv123@naver.com

<저작권자 © CCN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CN NEWS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1순환로 1153번길 38  |  법인명 : 주) CCN NEWS.법인사업자번호 235-87-00311
대표전화 : 043-213-7771  |  팩스 : 043-272-7756
등록번호 : 충북 아 00176  |  등록일 : 2016.01.27   |  발행인 : 오성희  |  편집인 : 오성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성희
(주)CCN NEWS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콘텐츠(기사및사진)는 무단사용및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CCN NEWS-씨씨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