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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웰, 해양퇴적체 ‘휴믹’ 물질 산업화 추진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조명
CCN NEWS | 승인 2019.05.15 21:28

KBS TV ‘생로병사의 비밀(659회분)’에서 방송되어 관심을 모았던 해양퇴적물질 ‘휴믹’을 주 원료로 하는 제품이 나온다.

휴믹물질에 대한 연구는 국내에서 아직 낯선 분야다. 휴믹물질의 사업화 프로젝트는 블루웰의 박정희 대표가 중심에 있다.

박 대표는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이학과(지학전공) 자원, 재료공학(환경안전공학전문)으로 학사·석사학위를 받고 동경대학에서 ‘휴믹물질연구부문’ 전공으로 박사과정 연구생으로 수학한 바 있다.

휴믹물질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였던 일본 동경대 ‘시즈오카 교수’의 제자이기도 한 박정희 대표는 휴믹물질연구의 총 본산인 동경대 부설 생산기술연구소 연구실의 일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지닌 연구원 출신이기도 하다.

휴믹물질은 토양학에서는 부식물질이라고 불리는 동식물의 유해가 탈수나 분해 등의 복잡한 물리화학적인 변화를 받아 생성된 유기물 중에 명확한 화합물로 식별되지 않는 물질을 의미한다. 유기물의 성분이 매우 복잡한 혼합물로 알려져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해양퇴적 유기물질인 휴믹의 성분과 인체에 대한 작용 메커니즘, 인체에 대한 효능과 치료효과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명하였다. 방송은 유럽과 일본에서 이미 시도되고 있는 휴믹물질 성분 중 모아(Moor)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휴믹물질의 성분 중 ‘풀빅산’은 미네랄 등과 결합하여 인체에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작용한다. 특히 염증 완화, 통증 완화 등에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웰 박정희 대표는 “휴믹물질의 효능은 이미 학술적으로 검증된 바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으로 일상에 적용할 수 있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도 이러한 기능을 알고 해양, 육성 침전물질인 휴믹물질의 효능을 조명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방송을 반겼다.

블루웰은 초기 아이템으로 휴믹추출물질을 원료로 하는 피부 트러블 전용 스킨케어 세안 제품을 기획 중이며 휴믹물질이 지니고 있는 광범위한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루웰은 부설 ‘한국휴믹물질연구소’를 통해 일본 휴믹협회와의 공동연구개발과 공동사업진 행도 전개할 예정이다.

CCN NEWS  ccntv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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